누락된 사은품이 있어서 문의 글을 쓴 것이 9월 8일,
기다려도 답변을 달아주지 않아 전화문의를 한 것이 9월 11일,
올렸던 문의 글에 답변을 달아준 것이 9월 18일,
그리고 전화 문의와 문의 글 답변에 모두 누락된 상품을 보낼 것이라고 답하셨는데, 진짜로 보낸 것이 맞나요.
추석 연휴 다가오는 걸 기다리고 있는건가요? 그동안 잊던지 포기하던지 둘 중 하나하라는 심보로?
어떻게 처리 되었고 현재 어떤 상태인지 답변 바랍니다.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위에 보이는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 (대소문자구분)
댓글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