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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view

제목

꽃집에서 맡는 향

작성자 정****(ip:)

작성일 2017-02-20 23:11:08

조회 362

내용


물기 머금은 꽃향기라고 해야 비슷할까요.

부케로 만들어지기 전에, 방금 꺾은 꽃처럼 싱그러운 향이에요.

다만 뿌리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알코올 냄새가 좀 강하고요.

무겁지 않아서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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