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토마토향수 2개 받았는데요.
이렇게 엉망인 제품 확인도 없이 무성의하게 덜렁 보내버리는 판매처는 처음이네요.
두개 다 속뚜껑이 열려져 있어 향수가 누수중인 상황이고
그 중 하나는 누수 되기 시작한지는 이미 오래라 향수액이 거의 바닥인데다 남은 향수가 누~~~렇게 변색되기까지...!!
누수 만으로도 기분 나쁜데 어떻게 이렇게 쓰레기나 다름 없는 제품을 보낼수가 있나요??
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.
그리고 우체국 택배(서울 중랑 우체국 소포실)로 받았는데
반품은 CJ대한통운 택배(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폭포로 137-45 화도물류센터 내 만산)가 맞는거예요??
검품 없이 발송하면 구매자 입장에서 얼마나 짜증나고 번거로운지 꼭 좀 아셨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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